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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14일 Facebook 이야기

박풍규 2013. 5. 14. 16:57
  • 5월이면 생각납니다. 자꾸....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시인은 이렇게 덧붙입니다. 아버지는 손수레에 연탄을 가득 실...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시인은 이렇게 덧붙입니다. 아버지는 손수레에 연탄을 가득 실고 가파른 언덕길도 쉬지 않고 오른다. 나를 키워 힘센 사람 만들고 싶은 아버지. “아버지가 끌고 가는 높다란 산 위에 아침마다 붉은 해가 솟아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