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이가 들면서 남자에게 꼭 필요한 다섯 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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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이가 들면서 남자에게 꼭 필요한 다섯 가지는?

박풍규 2012. 3. 15. 17:21

<DIV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굴림,굴림체,Gulim,Baekmuk Dotum,Undotum,Apple Gothic,Latin font,sans-serif"> <TABLE style="BACKGROUND: none transparent scroll repeat 0% 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8pt; PADDING-LEFT: 8pt; PADDING-BOTTOM: 8pt; PADDING-TOP: 8pt" vAlign=top> <DIV class=ecxtx-hanmail-content-wrapper style="FONT-SIZE: 8pt; COLOR: #333333;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transparent"> <TABLE style="WIDTH: 650px" borderColor=green cellSpacing=3 cellPadding=3 align=center border=10>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31ffff height=400 cellSpacing=10 borderColorDark=#31ffff cellPadding=5 width=650 align=center bgColor=#bfffbf border=5> <TBODY> <TR> <TD height=16> <TABLE style="WIDTH: 650px; HEIGHT: 118px" borderColor=green cellSpacing=12 cellPadding=0 width=650 align=center bgColor=#ebffeb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8pt; PADDING-LEFT: 8pt; PADDING-BOTTOM: 8pt; PADDING-TOP: 8pt" vAlign=top> <TABLE style="WIDTH: 650px" borderColor=green cellSpacing=3 cellPadding=3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31ffff height=650 cellSpacing=10 borderColorDark=#31ffff cellPadding=5 width=650 align=center background=http://blogcafe.dreamwiz.com/cafeimage/h/a/hansol2/clip_bg5.gif border=0> <TBODY> <TR> <TD> 나이가 들면서 남자에게 꼭 필요한 다섯 가지는? 첫 째는 마누라요, 둘 째는 아내이며, 셋 째는 애 엄마이고 넷 째는 집사람이며 다섯 째는 와이프라는 얘기가있다. <IMG style="WIDTH: 700px"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423354D7524B50C?original" width=800> 이는 배우자의 존재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풍자한 이야기 겠지만 나이가 들면 또 필요한 것으로 건강, 친구, 돈, 일거리등을 꼽는데 이의가 없다.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는데 그중에 흉금을 터놓고 많은 시간을 보낼려면 아마도 친구와 적당한 일거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IMG style="BORDER-TOP-WIDTH: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PADDING-BOTTOM: 0px; WIDTH: 700px; PADDING-TOP: 0px; BORDER-RIGHT-WIDTH: 0px"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28CA4F4D75224704?original" width=800> 어느 정도 경제적인 여유와 건강이 허용되어도 함께 할수있는 친구와 소일거리가 없다면 사는게 무미해 지기때문이다.     <IMG style="BORDER-TOP-WIDTH: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PADDING-BOTTOM: 0px; WIDTH: 700px; PADDING-TOP: 0px; BORDER-RIGHT-WIDTH: 0px"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472354D7524BE0C?original" width=800>   그중 우리에게 필요한 친구에 대하여 생각해본다. 친구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친구들은 학창 시절에 이루어지는데 학창시절 가깝게 지내던 친구가 많아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하나 둘씩 멀어져 노년이 되면 얼마 남지 않는다.   <DIV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0pt; PADDING-BOTTOM: 0px; COLOR: rgb(51,51,51); LINE-HEIGHT: 1.5; PADDING-TOP: 0px; BACKGROUND-COLOR: transparent; WORD-WRAP: break-word"> <CENTER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 <IMG style="BORDER-TOP-WIDTH: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PADDING-BOTTOM: 0px; WIDTH: 700px; PADDING-TOP: 0px; BORDER-RIGHT-WIDTH: 0px"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27564F4D75224E05?original" width=800> </CENTER></DIV>  <CENTER> </CENTER>     <CENTER>사회 생활을하며 이루어진 친구들은 그 때 뿐으로 이직을 하고 나면 평생 친구로 남는 경우가 많지는 않다. 특정한 목적으로 많은 인맥을 형성하는 경우도 있지만 순수성이 결여되어 이 역시 오래 지속되지는 못한다. </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어린시절의 친구들이야 말로 가장 늦게까지 소중하게 남는 경우가 많다.</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TOP-WIDTH: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PADDING-BOTTOM: 0px; WIDTH: 700px; PADDING-TOP: 0px; BORDER-RIGHT-WIDTH: 0px"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131C474D75225F0F?original" width=800> 친구와 친구의 관계가 계속 유지되기 위해서는 우선 자주 만날수 있어야 한다. 지난 날 가까운 친구였다 하여도 이민을 갔다든가 하는 등의 이유로 오랜 기간 만나지 못하면 자연히 멀어지게 마련이며, 그런 친구는 아무리 많아도 노년에는 의미가 없다고 본다.</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IMG style="BORDER-TOP-WIDTH: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PADDING-BOTTOM: 0px; WIDTH: 700px; PADDING-TOP: 0px; BORDER-RIGHT-WIDTH: 0px"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1247474D75226313?original" width=800> 친구는 다음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볼수있다. 첫 째, "꽃과 같은 친구"로서 꽃이 예쁠 때는 찬사를 아끼지 않으나 지고나면 돌아보지 않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를 말하며...</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IMG style="BORDER-TOP-WIDTH: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PADDING-BOTTOM: 0px; WIDTH: 700px; PADDING-TOP: 0px; BORDER-RIGHT-WIDTH: 0px"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28DA4F4D75225804?original" width=800> 둘 째, "저울과 같은 친구"인데 이익이 있는지 없는 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약간은 이기적인 친구라 할수있고... 셋 째, "산과같은 묵직한 친구"로써 항상 변함없이 편안하고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으며 마음을 든든하게 해주는 친구이며...</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TOP-WIDTH: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PADDING-BOTTOM: 0px; WIDTH: 700px; PADDING-TOP: 0px; BORDER-RIGHT-WIDTH: 0px"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712B4B4D75226909?original" width=800> 넷 째, "땅과 같은 친구"로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 주고 길러내며 조건없이 은혜를 베풀어 주듯,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해주는 친구를 말한다. 나에게는 산과 같은 땅과 같은 친구가 과연 몇 명이나 있으며 나의 친구들은 나를 어떤 유형의 친구로 분류할까 생각해 보니</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TOP-WIDTH: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PADDING-BOTTOM: 0px; WIDTH: 700px; PADDING-TOP: 0px; BORDER-RIGHT-WIDTH: 0px"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274D4F4D75225205?original" width=800> 그저 부끄럽다는 생각만 드는것은 아무래도 내가 지난 삶을 잘 살았다고 자신있게 말 하기가 어렵다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TOP-WIDTH: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PADDING-BOTTOM: 0px; WIDTH: 700px; PADDING-TOP: 0px; BORDER-RIGHT-WIDTH: 0px"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714E4B4D75226C08?original" width=800> 앞으로 남은 인생을 내가 친구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기위해 변함없는 노력을 지금 보다 더 많이 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노년에는 내가 어떤 친구와 어울리느냐에 따라 내 나머지 인생이 달라질 수가 있다.</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TOP-WIDTH: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PADDING-BOTTOM: 0px; WIDTH: 700px; PADDING-TOP: 0px; BORDER-RIGHT-WIDTH: 0px"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72794B4D75227108?original" width=800> 나의 노년을 함께하려면 어떤 친구가 좋을까? 첫 째, 유머감각이 풍부하고 성격이 낙천적인 친구면 좋겠다. 긍정적인 친구와 어울려야 밝고 명랑한 생활을 할수있기 때문이다. 둘 째, 취미가 같거나 취미가 다양한 친구다. 서로의 취미가 같아야만 자주 어울릴수 있다고 생각한다.</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TOP-WIDTH: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PADDING-BOTTOM: 0px; WIDTH: 700px; PADDING-TOP: 0px; BORDER-RIGHT-WIDTH: 0px"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1413474D7522650E?original" width=800></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셋 째, 언제든지 전화하거나 만날수 있는 친구이다. 마음을 털어 놓거나 직접 만나서 대화를 나눌수 있는 친구는 심신적으로 편안해 지기 때문이다. 넷 째, 정이 많고 잔잔한 재주가 있는 친구이다. 잔 재주가있는 친구와 어울려 새로운 취미활동 등을 쉽게 익히고 배워 생활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IMG style="BORDER-TOP-WIDTH: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PADDING-BOTTOM: 0px; WIDTH: 700px; PADDING-TOP: 0px; BORDER-RIGHT-WIDTH: 0px"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441F4D4D75228B06?original" width=800> </CENTER> <CENTER> </CENTER>     <CENTER>누구나 아름다운 친구로 계속 남고 싶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어야 한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미워하거나 원망해서도 안된다. 그냥 좋은 기억으로만 남아 있으면 되는 것이다.</CENTER>   </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DIV></DIV></TD></TR></TBODY></TABLE>  <DIV></DIV> <STYLE>TEXTAREA { BORDER-RIGHT: 1px dotted; BORDER-TOP: 1px dotted; BACKGROUND: url(http://mg1655.com.ne.kr/gyoun/g01.jpg); BORDER-LEFT: 1px dotted; BORDER-BOTTOM: 1px dotted } #uploader_replyWrite-34535 { VISIBILITY: hidden } </STYLE> <DIV></DIV></TD></TR></TBODY></TABLE> <TABLE class=clearTable> <TBODY> <TR> <TD> </TD></TR></TBODY></TABLE></DIV> <xSCRIPT type=text/xxxxjavascript>//<![CDATA[ redefineLink(); //]]></xSCRIPT> <DIV></DIV> <DIV></DIV></TD></TR></TBODY> <DIV></DIV> <DIV></DIV></TD></TR></TBODY></TABLE></DIV>

출처 : 성 클리닉(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만득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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