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11월9일 Facebook 이야기

박풍규 2011. 11. 9. 06:10
  • 어제 동기회에서 만나 반가웠네. 다른 스케줄로 인해 오래 못해 서운. 해가기 전에 큰 산 한 번 더 가야하는데, 시간을 만들어보세. 고맙고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