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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27일 Facebook 여섯 번째 이야기

박풍규 2011. 4. 27. 17:59
  • 오늘이 생일이라구^^축하한다
    오래전 뵈었던 너의 아버님과 어머님 얼굴이 떠오른다~~그시절은 내게 늘 그리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