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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16일 Facebook 이야기

박풍규 2011. 3. 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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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로 하여금 할 말을 잃게 하는 상처들이 있다. 나는 먼저 인간의 고통에 경외심을 품고 굴복해야 한다. 그리고 그 상처에 대해 무어라고 설명하는 것을 내 스스로 금한다. 할 말이 없는 상태를 유지한다. - 안젤름 그륀의《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라》중에서 - * 이웃의 아픔에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오로지 가슴 졸이며 기원할 수 밖에 없음을 한탄합니다. 엄청난 충격과 슬픔을 삼키며 '고난의 강'을 건너고 있는 일본인들에게 230만 아침편지 가족들의 격려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느낌한마디'에, '아침편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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