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색소폰

[스크랩] `오토링크 피스` 의 모든것

박풍규 2010. 1. 22. 19:04

이글을 정말 오랬만에 다시 보게 됩니다...^^*

제가 몇 해 전에 테오와니 싸이트 ;

http://www.theowanne.com/products/endorsements.php?gclid=CPDJ9Nfti58CFR8RagodTXZyuA

에서 퍼다가  어눌한 번역을 붙여서 색나라에 올려둔후

시간이 좀 지난후 보니까 오역된 부분이 여러 군데라 스스로 글을 내렸던 건데,

오늘 보니 이xx라는 분이 이 글을 잘 갈무리히고 계시다가 다시 색나라에 올렸고

색나라지기 '버드님'은 이 글을 자유게시판에 공지 란으로 옯겨두셨더군여~..^^*..

(뭘 ~ 잘 번역한 글이라고..ㅋㅋ)

 

혀튼!!...제가 다시 이 글을 만나니 감회가 깊어,  몇 군데 오역된 부분을 손봐서 다시 올려 둡니다.

 

 

-YIH-

 

 

[오토링크 피스에 대한 모든것]

 

 



OTTO LINK MOUTHPIECES



MASTER LINK MOUTHPIECE (Early 1930s):
1930년대 오토링크에서 처음으로 만든 마우스피스는 MASTER LINK 이였습니다. 이넘들은 피스테이블 옆과 아래쪽을 깍아내어 리가춰를 밀어넣게 제작되었는데,
이 피스들은 매우 낮은 배플과 큰 챔버, 그리고 독특하게 매우 작은 팁오프닝- 통상 3,4호 -과 길고 깊은 페이싱을 가졌고, 소리는 아주 따뜻하며 어두웠습니다(warm & dark). 하지만, 후기 모델들의 리가춰는 FOUR****('포스타')

모델과 같은 '밴드형 리가춰'로 바뀌었다.



이 피스는 'Coleman Hawkins'를 위해서 만들어졌다고해서 'HAWKINS SPECIAL'이라 불리웠습니다.




FOUR**** MODEL (1935):
그 다음의 모델은 FOUR**** 피스인데, 이 이름은 동 시대의 네명의 색소폰 스타들: Charles Strickfaden, Henry Wade, Pat Davis, and Ross Gorman -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것.(이 스타들은 스탠다드풍의 strap type ligature를 채용했다는걸 제외하곤 아주 똑같은 전기모델의 마우스 피스를 사용했었다)

이 피스에서 리드를 고정시켜주는 황동판(brass plate)는 아주 두꺼워서 리드의 떨림을 감쇄시키는 'deadening affect'가 있다. 상기의 두 모델은 뒤이어 나오는 오토링크피스에 있는 뒷면의 볼록나온 '리가춰릿지'가 없다. 이 두 모델은 시리얼넘버가 없고 모두 생크부분에 'New York'이라 표기했다. 이 피스를 사용한 유명 연주자는 'Ben Webster' 'Coleman Hawkins'였으며 '콜맨 호킨스'는 후에 버그라센으로 바꾸었다.




이 피스의 독특한 페이싱중 '콜맨호킨스'를 위해 디자인한 것으로 이를 'HAWKINS SPECIAL'이라 옆에 써넣었고 또 다른 것은 'VIDO MUSO model이 있었다.




THE FIRST HARD RUBBER MOUTHPIECE
최초의 하드러버 마우스피스

1930년대에, 오토링크社에서 최초의 하드러버 피스를 제작하였다. 이 넘들은 메탈피스에 비해 좀 쌌고-가격 면에서만 보자면- 오토링크 피스 제작 역사상 가장큰 '챔버'와 가장 낮은 '배플'을 가졌다. 흥미롭게도 이 넘들은 작은 오프닝 사이즈에서라야 최적의 연주를 해주는 경향이 있으며 시리얼 넘버와 팁 오프닝은 테이블에 새겨져있다. 피스 후면에 'Otto Link'라고 비스듬히 새겨져있고 아름다운 체인 무늬가 바디를 둘러싸고 있으며 메탈피스와 매칭되는 매혹적인 생크로 가공되었다.



"TONE MASTER" METAL:
오토링크사는 메탈피스 상부에 '릿지'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이는 리가춰의 센타를 잡아주기 쉽게하기 위한 것이였다.

이 피스들은 뉴욕에서 만들어졌는데 옛모델보다는 좀 더 돌출부를 두었다. 아주 길고 깊은 'facing'을 가졌고(구 모델들 처럼) 작은 오프닝에서 연주가 좀더 잘된다. 이 것들은 -아주 드물게는- 아주 큰 오프닝으로도 만들어졌지만(7,8호 같은 정도) 역시나 길고 깊은 페이싱을 갖고있어 이것으로 반응성을 짧게하는 효과가 있다고...(which curtailed their responsiveness.)

'TONE MASTER' 모델의 금장도금 아래는 은장도금으로 되어있고 시리얼 넘버는 옆에, 팀오프닝은 테이블에 찍혀있다. 리가춰는 이 시기부터 진정한 개선을 가져왔다. 리드가 접촉하는 플레이트는 더욱 얇아졌고 이로써 리드가 더욱 자유롭게 진동할 수 있게 되었다. 리가춰의 엄지스크류에 'OTTO LINK'라 새겨진 걸 볼 수있다. 초기의 모델들은 작은 4 자릿수의, 후기 모델은 큰 3자릿수의 글자로 시리얼 번호가 있다.




Otto Link "TONE MASTER"를 사용한 뮤지션들:
Ben Webster (tenor)/Lester Young (tenor) / Coleman Hawkins (tenor) / Georgie Auld (tenor) /Buddy Tate (tenor)/Charlie Barnett (tenor) / Benny Carter (alto) / Vido Muso (tenor)




"RESO CHAMBER" HARD RUBBER:
이 하드러버 피스들은 '톤마스터'와 함께 만들어졌으며 'RESO CHAMBER'라고 뒷면에 원형으로 써넣었다. 아주 초기 제품은 팁오프닝을 써 넣지 않았지만 후에는 테이블 아래에 써넣었다. 'dark mellow'한 sound를 가졌다.

RESO CHAMBER를 사용한 뮤지션:
Woody Herman (clarinet) / Bud Freeman (tenor) / Georgie Auld (clarinet) / Joe Allard (alto, clarinet)/Joe Marsala (clarinet) / Vido Musso (clarinet)



"SUPER TONE MASTER" (1950s) - THE 'DOUBLE BAND' MODELS:
최초의 'SUPER TONE MASTER' 피스는 뉴욕에서 만들어졌으며 생크에 New York을 새겨넣었다. 이 넘들은 시리얼넘버를 갖고있으며 이는 후기의 'TONE MASTER'피스와 아주 똑같다. 팁오프닝은 테이블위에 새겨넣었다.



이 피스들은 생크부분에 둘러 쳐져있는 두개의 평행선이 특징적인데 그래서 이 넘들은 'Otto Link double band mouthpieces' 로 알려져있다. 초기 모델은 아주 긴 'bite plate'를 갖고있다가 결국은 좀더 짧은 '바이트플레이트'로 교체되었다. 'NY TONE MASTERS'처럼 금장도금 밑에는 은장도금이 되어있다.



초기의 리가춰는 NY TONE MASTER에 비해 리가춰엄지스크류에 '오토링크'라고 새기는걸 빼 놓은것 말고는 차별화되어 보이는데 이 것들은 독특한 리드플레이트의 디자인으로인해 모든 오트링크 리가춰중 최고의 사운드를 갖고있다.



THE MOVE TO POMPANO BEACH, FLORIDA: '플로리다 폼파노비치'로의 이전

1950년대 초 '수퍼톤마스타'피스를 만드는 동안 오토링크사는 플로리다 폼파노비치로 이사를 갔다. 'made in Florida' 피스는 몇가지를 제외하곤 초기의 '수퍼톤마스타'와 흡사해보였는데 시리얼넘버를 좀더 크게썼고 생크 부분에 'NEW YORK'이라고 표기를 안했다. 이들 피스의 소리는 '팁레일' 바로 뒷편의 뱃플을 약간 더 두었기 때문에 좀더 밝은소리를 내었다.

흥미롭게도 오토링크사는 금장도금 밑에 은장도금대신 니켈도금을 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금장도금은 원재료인 황동에 잘 고착되지 않았기때문에 중간도금재가 통상 사용되었기 때문이었다. 실버는 잘 도금은 되지만 금과 마찬가지로 무르기때문에 금방 닳았었다. 니켈이 좀더 단단하기에 좀더 오래 갔었지만, 금은 또 니켈에 잘 도장되지않았었다. 오늘날 우리가 볼 수있는 많은 'Florida mouthpieces'들이 니켈-실버 색으로 빛이나는건 금장도금이 세월따라 마모되고 니켈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1950년대엔 뮤지션들이 큰 사이즈의 팁오프닝으로 연주하기 시작했는데 오토링크사는 이를 간파하고 큰 사이즈의 피스를 생산하기 시작하여 표준형 훼이싱의 사이즈는 '10호'까지 올라갔다. 이전의 표준 팁오프닝 사이즈는 크다고해도 불과 '5*'였다. '페이싱'은 'NY'모델에서부터 급진적으로 바뀌었는데 'NY'모델처럼 '긴 페이싱의 좁은 팁오프닝'을 채용하는대신 '중간 페이싱에 좀더 큰 팁오프닝'을 채용하기 시작했다. 초기 버전은 'NY Otto Links'처럼 매우 얕은 'shallow roll-over' 뱃플을 가졌지만 'double band model'이 끝나가는 무렵엔 오토링크사는 좀더 많은 'roll-over'를 피스 뱃플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소리는 좀더 밝은 색을 띄었다.(위 아래 그림을 비교해보세요~)


리가춰는 스크류가 좀 얇아지고 'cross-hatch' 형태로 되어있다.



"SUPER TONE MASTER" (1950s -1973) - NO USA & USA MODELS:
플로리다 모델 이후 세대엔 시리얼 넘버가 없으며 '슈퍼톤마스터'란 이름이 생크에 둘러쳐져있는 두개의 밴드 사이에 위치한다. 후기 모델 모두는 '슈퍼톤마스터'라고 써있는 반대편에 'USA'라고 두개의 밴드 사이에 찍혀있지만 초기의 이 모델은 그렇지 않았기에 이런 연유로 초기 모델을 'No USA model'이라 간주한다.



초기의 'no USA models'은 아주 높고 깊은 아크형태의 롤-오버 뱃플을 가졌는데 이로써 소리는 아주 밝았졌지만 이 롤-오버 는 완전 수작업에 의존한 것이였기에 피스 개개 마다의 소리 차이는 아주 다양하고 큰 차이가 있었다. 'no USA model'이 끝나는 무렵 오토링크사는 길고 플랫한 뱃플(elongated flat baffle)을 채용하기 시작했는데 이로써 소리는 좀 덜 울리지만 따뜻하고 풍부한 투사음으로, 오토링크사를 유명하게 만들었다.


스크류 윗부분에 'OTTO LINK'라고 다시 써넣었지만 1년후에 다시 없앴다. 그 외에는 아주 동일한 모델이다.



1960년대에 와서 'USA'라는 스탬프를 생크에 'SUPER TONE MASTER' 라고 쓴 그 반대편에 찍었다. 이 피스들은 후기 "no USA" 모델들 처럼 'step baffle'을 갖고있다. 모두 금장도금 밑에 닉켈도금이 되었고 역시나 금장이 니켈에 잘 고착되지 않았던 관계로 정상적인 사용에도 금은 벗겨지고 니켈이 드러나 보이는게 통례였다.



이들 리가춰는 테너섹서폰용은 T자를, 알토용은 A자를, 바리톤용은 무표시를 스크류에 했으며 이전의 모든 'TONE MASTER' 나 'SUPER TONE MASTER' 리가춰에서 처럼 초기제품은 리가춰 바디에 스크류가 좀더 잘 붙으라고 튀어나온 주물을 붙였는데 나중엔 이런 모양을 없앴다.
해가 거듭되면서 오토링크사는 고객들에게 'refacing' 써비스를 하기 시작했는데, 이 글을 읽는 분 역시 피스의 페이싱을 다른 형태로 바꾸거나 팁 오프닝을 변경시키려면 회사로 보내면 된다.



SLANT SIGNATURE HARD RUBBER "TONE EDGE":
(경사지게 싸인된...이라는 뜻) 하드러버 '톤엣지'
최초의 플로리다 러버 'TONE EDGE' 피스는 오토링크라고 45도 각도로 피스 뒷면에 새겨졌기에 'Slant Signature Otto Links'라고 인지되었다. 처음 버전은 팁오프닝이 테이블에 찍혀있었고 생크는 둥글었으며 후에 나온 'Florida' 모델들보다는 약간 챔버가 크다. '스랜트 시크네이처 톤엣지' 모델은 'SUPER TONE MASTER'의 하드러버 버전이고 여전히도 오토링크 최고의 러버 피스로 희구되고있다.
여기엔 세가지 모델로 생산이 되었었는데 첫째 모델은 페이싱 스탬프가 테이블에 찍혀있고 셋중 가장 어두운 소리였다  아래 그림에서보면 맨 왼쪽의 것

두번째 모델은 페이싱 넘버가 측면에 찍혀있고 무척 넓은 테이블을 가졌고 현저한 기계적 흔적이 테이블 표면에 있다.

세번째 모델은 페이싱 넘버가 역시 측면에 있지만, 생크에 'USA'라고 추가로 찍어넣었다. 뒤의 두가지 모델은 약간 더 배플을 두었기에 다소 쏘는 소리를 낸다. 보다 큰 팁오프닝들이 시장에서 성공하기 시작했다.





VINTAGE OTTO LINK HARD RUBBER MOUTHPIECE LIGATURES:
빈티지 오토링크 하드러버 피스용 리가춰

오토링크는 두가지의 유사한 스타일의 리가춰가 'NY' 과 'Florida' 모델에 사용되었는데 테너는 'T'자가 알토는 'A'자가 뒤에 새겨졌는데 빈티지에 따라서는 이러한 스탬프가 3가지의 다양한 글자체로 찍혀있다.
그 리가춰들은 두가지 다른 스크류-헤드의 모양에따라 두가지 다른 '캡'이 생산되었다. 'NY' 모델은 끝이 막혀있는 반면 '플로리다' 모델은 끝이 오픈되어있고 메탈피스 캡에서의 그것과 유사하게 보인다. 리가춰는 매우 두꺼운 황동으로 만들어졌고 묵직한 사운드를 내게하였다.



TRANSITIONAL EARLY BABBITT "SUPER TONE MASTER" (1974):
과도기의 얼리바빗 슈퍼톤 마스타

이 피스들은 플로리다에서 만들었으나 거기서 완성되진 않았다 이 넘들은 인디아나의 'Elkhart' 공장으로 1974년도에 이전된 이후 거기서 마무리된 것 들이다. 이 피스들은 여지껏 만들어진 어떤 오트링크 피스보다 더 baffle과 floor에 재질을 채워넣었기에- 두툼하다는 뜻- 유니크한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이것은 그 피스를 마무리하는 작업이 좀 덜 가해져서 그리된것들이다.

이 피스들은 비교적 작게 뚫린 구경과, 플로리다 모델처럼 금장도금 밑에 니켈도금을 했다. 또한 얼리바빗 모델처럼 피스 몸통 측면에 큰 글자체로 숫자를 찍었다. 모든 플로리다 모델은 수작업으로 페이싱을 했는데 테이블의 길이 방향으로, 혹 가끔은 사선 방향으로 라인을 남기게되었다. 이러한 라인들은 테이블 평면작업시의 '샌드페이퍼' 때문에 생긴것으로 이러한 전통적인 피스들은 그라인딩 휠이 장착된 '페이싱머신'을 사용한 최초의 작품들이다. 이 새로운 '페이싱머신'은 피스 테이블 면에 아주 독특한 '데님(면직물)'같은 그라인딩 마크를 남겼다.



EARLY BABBITT "SUPER TONE MASTER" (1975 to 1979):
얼리바빗 슈퍼톤 마스타(1975 ~ 79)
이 피스들은 오토사가 인디아나의 Elkhart로 이전후 그곳 '바빗공장'에서 처음 만들어진 것들이다. 이 피스들은 아주 좋은 'projection'을 갖는 경향이 있으며 'high step-baffle'을 두었기에 아주 밝은 소리를낸다. 'window'는 팁 부분에서 좁아져서 초기의 '플로리다'모델 보다는 좀더 모아지는 소리를 낸다. 이 넘들은 몸통 측면에 좀더 큰 글자체로 숫자가 찍혔고 좀더 구경을 크게 뚫었으며 금장도금 밑에 은장도금을 했다. 금속의 소프라노피스는 아주 작은 챔버로 영구히 바뀌어 좀더 밝은 소리를 제공한다. 역시나 새로운 페이싱 기계 덕에 독특한 데님무늬가 피스 테이블에 남았다.


이 피스에 장착된 리가춰는 다시한번 변경이 되었는데 아주 크고 플랫한 엄지스크류가 부착되었다.



EARLY BABBITT "TONE EDGE": (1974 to 79):
얼리바빗 톤엣지(1974 ~ 79)
이 피스에 처음으로 'Otto Link'라는 글자를 피스 뒷면에 똑바로 가로로 써넣었다. 이 넘들은 생크에 'USA'라고 써넣었고 보다 큰 내구경을 갖고있다. 아마도 '플로리다모델'과 동일한 정도의 배플을 두었지만 아주 약간 좁은 'window'를 갖고있다. 하드러버의 경우 알토용은 'baffle'과 'floor'에 좀더 질량을 두어 쏘는 소리를 강조했다. 소프라노용은 좁은 챔버방식으로 옮겨갔기에 (빈티지 셀마 솔로이스트 피스 보다는 약간 큰 정도..) 빈티지 셀마의 사운드와 유사한 아주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



CURRENT MODELS (1980 TO PRESENT):
현재의 모델 (1980년 이후 주욱~)
이 피스들은 메탈이나 하드러버 모두 빈티지 모델보다는 피스 바닥의 재질을 얇게하여 비교적 어두운 소리를 내는 경향이있다. '팁'은 역시 약간 좁아졌다. 처음의 이 모델은 아주 긴 몸통이였는데 단지 이삼년간만 그렇게 하다가 결국 그들의 전통적인 길이로 회귀하였다. 1990년 후반부에 오토링크사는 테너용으로 'New York model'을 만들었는데 이 녀석들은 팁부분에서 가로로 넓어졌고 챔버도 더 커졌다
이 모든 금속모델들은 금장도금 밑에 은장도금으로 되었고 큰 글자로 생크부분에 팁 홋수를 찍었다. 이것은 'long body'와 'standard ' 그리고 'NY' 모델이 있다.

 

아래의 그림에서보면 현재의 'NY Otto Link' 모델을 맨위에있고 그아래 1980년대의 'long body' 모델과 맨아래, 위의 것들과의 비교를 위해 'Florida model' 사진을 실었다.


하드러버의 테너 피스는 좀더 어두운 소리로 배플이 시작되는 바로 뒤에 거의 오목한부분이 있다. 알토용 피스의 경우 배플을 많이 두어(특히나 하드러버피스의 경우...) 마치 얼리바빗 하드러버에서처럼 쏘는 소리가 많이난다.

 


 

출처 : OBF색소폰동호회
글쓴이 : peter yo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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