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및 예술/교훈(좋은 말씀)

[스크랩] 성공을 부르는 화법 메뉴얼

박풍규 2009. 12. 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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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생활에서 성공을 부르는 화법 매뉴얼이다. 늘 적당한 양의 말을 적재적소에 할 수 있는 화법 배우기! ▣ 굿 리스너가 굿 스피커 ⇒ 말을 아끼자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반드시 대화의 주도권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성공한 사람은 절대 자기 이야기만 해서 듣는 사람을 지루하게 만들지 않는다. 우리 사회에서는 일방적으로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머지않아 한계에 부딪힌다. 전문 분야에 관해 설명할 때도 반드시 주변 사람에게 의견을 묻는 습관을 갖는다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가장 말을 잘하는 유형은 남의 말을 열심히 듣고 그 중 한 가지를 꼬집어 되묻는 것이다. 모임에서 가장 말이 없는 사람을 띄워주는 것도 훌륭한 대화의 방법이다. ▣ 자기 목소리를 가꿀 줄 안다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신뢰감을 주고 발음이 정확한 이유는 선천적인 것도 있겠지만, 피나는 발성훈련과 철저한 자기 관리 속에서 이루어지는 뜻이다. 훈련으로 우리의 목소리는 얼마든지 대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하루에 한 번 이상 소금물로 양치질을 해서 스트레스와 공해로 인한 목의 피로를 풀어준다. 목이 한결 부드러워져 잠기거나 쉬는 일이 없을 것이다. 다음으로 말할 때마다 의도적으로 배에서 소리를 내도록 한다. 목에서 나오는 소리보다 배에서 나오는 소리가 안정감 있고 부드럽다. 목소리를 개선하려면 매일 아침 책이나 신문 기사를 일정량씩 소리내어 읽는 연습을 해보자. ▣ 나만의 말하기 스타일을 만든다 말 잘하는 사람의 특징을 살펴보면 자기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제스처를 많이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조용히 서서 말하는 사람도 있다. 큰 목소리로 감정을 섞어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낮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말해서 설득력을 갖는 사람도 있다. ▣ 달변보다는 진심어린 한마디로 어필한다 자신이 대화의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쉬지 않고 떠드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대화가 아니고 수다일 뿐이다. 진정으로 말하기 기법을 아는 사람은 듣는 사람을 즐겁게 하는 것은 물론, 상대방을 설득하고 행동에 옮기도록 힘을 발휘하는 기술을 안다. ▣ 눈을 맞춰 상대방을 설득한다 ‘그 사람 분명히 거짓말을 하는 게 틀립없어. 내 눈을 못 보더라고.’ 우리가 흔히 듣는 말이다. 어려운 브리핑을 할 때, 중요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듣는 사람에게 눈을 맞춘다면 그 발표는 분명 50%는 성공한다. 청중은 발표자가 내 눈을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고, 발표자와 말하는 사람이 눈을 마주치면 교감이 생긴다. 그리고 그냥 말하는 것보다 훨씬 신뢰감도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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