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생각하는 일은.. 가슴에 향기가 감도는 즐거운 일입니다..
외마디 절벽길 같은 삶에.. 그대는 빛밝은 등대입니다..
그대가 보여주는 삶의 향기는.. 고스라히 내게로와 기쁨이 됩니다..
그대를 생각하는 많은 시간은.. 아스라히 가슴에 내리는 별이 됩니다..
햇살밝은 날의 미소처럼 은은한.. 달빛시린 날의 불빛처럼 따스한..
그대에게 맺힌 나의 생각은.. 스스로를 지켜주는 희망이 됩니다..
당신을 불러보는 일은.. 날마다 입안을 채우는 행복한 일입니다..
Here We Are / Steve Barakatt & Audrey De Montigny 한줄기 고단한 삶의 길에.. 그대가 있어 사랑을 품습니다.. |
'문학 및 예술 > 사랑하는 당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내가 당신을 (0) | 2008.11.29 |
---|---|
[스크랩] 그대가 보고픈날에는 (0) | 2008.11.27 |
[스크랩]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0) | 2008.11.26 |
[스크랩] 가슴에 영원토록 숨쉬는 당신 (0) | 2008.11.22 |
[스크랩] 사랑하는 사람아 (0) | 2008.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