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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뭇 남성들을 매혹시키고, 말 없이.. 떠난 { 마릴린 몰로}

박풍규 2008. 9. 2. 20:41

포토갤러리 --- 마릴린 몬로



금세기 최고의 섹스심볼. 역사상 가장 섹시한 여자.
그녀의 어머니는 정신병을 앓았고, 9살 때 고아가 된다.





모든 남성들을 휘어잡으며 열광시키다.
의붓아버지에게 끝없이 성폭행당하다.









1년동안 30개의 잡지의 표지모델이 됐다.
굶어죽지 않기 위해 누드사진을 찍어야했다.

 

 




최고의 야구선수와 화려한 2번째 결혼.
16살에 한 첫 결혼 후 자살기도.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다.
평생 천박하고 골빈 금발여자라는 낙인이 찍혔다.




마릴린은 말한다.."나는 잠자리에선 아무것도 입지 않아요,
샤넬 5를 제외하곤."




"사람들은 자신의 틀에 나를 가둬요.


숨이 막혀와.날 보는 시선이 싫어!"





희대의 극작가와 3번째 결혼에 성공했다!
그토록 염원하던 아이를 유산하고
그 충격으로 머지않아 이혼하고 만다.







그녀앞에 영화제의가 산처럼 쌓여만 갔다.


언제 어디서나 환호받는다.





그 영화들은 모두 "섹스어필" 뿐. 극도의 신경쇠약과 무대공포증..






최고의 여배우 중 한 사람으로


사람들 기억속에 영원히 간직된다.







아이도, 남편도, 가정도 원하던 것을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채 의문사한다.






마릴린 몬로의...본명은

노마진베이커..란다~~




 

 

 









그녀가 전설이 된 가장 큰이유는 가장 아름다울때
이세상에서 사라졌다는거다....


































아래는..청순한 표정에..마릴린몬로~~











                                           <gubangri/afo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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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우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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