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빙하와 야생화 유빙 겨울이 있기에 여름이 신기하고 동토와 빙하가 있기에 바다가 그리운데 지구의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서 줄어든다니 반쪽이 무너지는 것 같군요. 반쪽이 무너지면 온전히 없어지는 것 지구상에 남자가 없어지면 어찌되나요? 여자도 자연 없어지는 것 같은 원리... 다음의 빙하와 야생화는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예나 지금이나 자기 몫을 지키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법. (여자답고 남자답고) 2末 3初란 말 들어보셨지요? 골드미스란 말 금값이란 말이지요. 황금은 너무 비싸니 임자가 없다는 말... 어쩐지 빙하가 녹아내린다는 말과 연관이 있는 것 같아 씁쓸하게 들리네요. 남의 마당 터진 데 솔뿌리 걱정하는 사람(매원)의 잠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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