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여인의 향기

[스크랩] 루시 핀더 VS 미셀 마시 "세기의 가슴 열전"

박풍규 2007. 10. 9. 20:59

[최진주기자] 영국이 자랑하는 "세기의 거유모델" 루시 핀더와 미셀 마시가 가슴을 맞댔다. 현재 "최고의 가슴 미녀"로 손꼽히는 핀더와 마시는 남성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왕가슴 커플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해변가와 수영장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두 미녀가 입은 컬러풀한 비키니와 파란 물빛이 색채 대비를 이루며 보기만 해도 시원한 여름 화보가 완성됐다.

이들이 함께 등장한 화보가 처음은 아니었지만 이번 화보의 차별화 된 점을 꼽으라면 "비슷한듯 다른" 두 미녀의 섹시미를 대비 시켰다는 것이다. 둘은 촬영에 앞서 "가슴만은 질 수 없다"는 비장한 각오를 밝히며 각자의 매력이 더욱 돋보일 수 있는 비키니를 직접 선별해 입었다는 후문이다.

"자연산 FF컵"가슴을 자랑하는 핀더와 마시가 의기투합해 선보인 화보는 매번 인기 절정이었지만 이번 화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여느 때보다 폭발적이었다. 그들은 일제히 "역시 세기의 가슴 열전"이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한 팬은 "핀더와 마시가 가슴 대결을 벌일때마다 사실 팬들은 승패 여부에 관심이 없다"며 "다만 현존하는 최고의 왕가슴 모델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황홀할 뿐"이라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 루시 핀더와 미셀 마시의 "왕가슴 열전" 현장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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