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및 예술/교훈(좋은 말씀)

[스크랩] 힘들고 지칠때....징키스칸 어록

박풍규 2007. 9. 23. 22:48

힘들고 지칠 때 - 징기스칸 어록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한 없는 그리움으로 그댈 다시 만나리/김준선

      달빛 물든 말리꽃 들녁엔 널찾아 헤메는 내눈물만~~~~ 다시 한번 널 볼수있다면 내모든 바램을 난 버리리 한없이 너만을 그리워했던 나에게 하늘은 이렇게 모질지만 다신 널 혼자 보내지않아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너를 너만을 사랑해 한없이 너만을 그리워했던 나에게 하늘은 너무도 모질지만 다신널 혼자 보내지않아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너를 너만을 사랑해 이젠 너와 다신 헤어지지 않으리

출처 : 이쁜사진 정보방
글쓴이 : ★무대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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