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풍수는 과연 어떠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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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파 차단법
나무와 열매 종류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들만 우선 소개한다.
또한 아주 중요한 것이 있는데, 다름 아닌 차단 식물을 놓는 위치다.
차단 식물을 놓아서 잠이 잘 오면 제대로 놓아 진 것이고,
잠이 잘 오지 않을 경우는 차단 식물의 방향을 정 반대로 바꿔줘야 한다.
이는 좋은 양기(+)가 나오는 방향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음(-)인 탁기가 나오는 위치도 있기 때문이다.
향나무
향나무는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다.
향나무의 기는 10m이상으로 수맥파 역시 향나무에서 10m이상 차단하거나
중화한다.
도로나 관공서 등에 잘 정돈된 향나무. 진백, 옥향 등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방사되는 기의 세기는 비슷하기 때문에 그냥 향나무라고 칭한다. 종류에 관계없이 수맥파를 10m 이상 차단하거나 중화한다.
흔히 제사 때 향을 피우는데,
이는 향나무의 강한 기를 이용해 잡귀의 접근을 막고 조상신만 모시자는 것이다.
향나무의 가지를 잘라서 방바닥에 내려놓으면 수맥파나 전자파가 차단되거나
중화된다.
또한 잎이나 향나무 톱밥을 배게 속에 넣으면 잠이 잘 오며 기억력도 좋아진다.
처음엔 향나무의 강한 기 때문에 적응하기 힘들지만 며칠만 지나면 좋아진다.
서울 만리동 어느 집의 침실. 수맥이 세 개가 흐르고 있어 항상 피곤하고 깊은 잠을 못 자며 머리가 무겁다고 했다.방바닥에 향 나 무가지를 던져놓은 모습. 가지의 크기는 5cm 이상이면 된다. 그 침실에 있던 세 개의 수맥파가 모두 차단되어 L-로드가 펴 진 모습.
향나무 목걸이나 염주, 팔지, 묵주 등 향나무를 사용한 제품들이 많이 있으나,
만든 시점이나 만든 사람에 따라서 기의 세기가 달라진다.
하지만 향나무의 기는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을 간다.
화원에 가보면 향나무 분재가 종류별로 많이 있다.
비싼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지만 종류나 가격에 관계없이 기는 모두 강하다.
향나무 분재는 살아있기 때문에 항상 기가 방사된다.
모든 향나무는 퇴마(退魔)의 효과도 있다.
하지만 놓는 방향이 잘못되면 꿈을 많이 꾸게 된다.
측백나무/황금측백
측백나무도 향나무와 같이 기가 강한 편이다.
측백나무는 조그마한 열매가 열리는데, 열매 또한 기가 강하여
나무와 함께 수맥파나 전자파를 10m정도 차단되거나 중화된다.
단, 기의 방사기간은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측백나무 황금측백
측백나무의 기도 아주 강한 편이다.
측백나무의 열매를 몇 개만 놓아두어도 수맥파나 전자파를 모두 차단되거나
중화된다.
주로 울타리로 많이 사용되는 편이다.
측백 중에는 황금측백이 있는데 주로 관상용이나 산소에 사용한다.
황금사철
황금사철은 관상용으로 비교적 값이 싸다. 생명력도 좋은 편이다.
기 또한 강한 편인데 화분을 중심으로 사방 10m정도씩 수맥파와 전자파가
차단되거나 중화된다.
관리하기에도 편하고 이동하기도 편하다.
황금사철은 키우기에 편하다.
기(氣)도 강하며 가격 또한 아주 싸다. 수맥파 차단거리는 약
7-10m정도.
기를 방사하는 식물의 수맥파 차단 능력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수맥파 차단식물은 반드시 바닥에 내려 놓아야 한다.
수맥이 흘러 균열 자국이 선명한 어느 볼링장 앞. 수맥파장도 아주 강했다. 필자가 수맥파를 감지하고 있다. 수맥이 네 개가 흐르고 있었다.
황금사철의 수맥파 차단거리는 화분을 중심으로 사방 10m정도씩이다.
황금사철을 바닥에 내려놓자 수맥파가 차단되어 L-로드가 펴지는 모습. L-로드가 없을 때는 O-링 테스트를 해도 수맥파가 차단되었음을 알 수 있다.
백합나무
대전광역시의 시목(市木)인 백합나무는 플라타나스 나무와 비슷하나 기가 방사된다. 꽃이 피며 열매도 달린다. 백합나무 잎을 코팅하여 벽과 바닥이 만나는 부분에 붙이면 수맥파와 전자파가 차단되거나 중화된다. 열매 또한 기가 강하다.
잎이 캐나다 국기를 닮은 백합나무. 대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열매, 잎, 가지 모두 기가 강하다. 잎을 코팅해서 휴대하면 수맥파와 전자파 모두
차단한다.
꽃 사과나무
주로 꽃꽂이에 많이 사용하는 나무이며 가지, 잎, 열매 모두 기가 강하다. 아주 작은 사과가 열리는데 침실 바닥에 내려 놓으면 수맥파와 전자파, 자기맥파가 차단되거나 중화된다. 휴대하기에도 편하다.
가을에 많은
열매가 열리는 꽃 사과나무. 꽃꽂이에 주로 사용한다. 공원이나 관공서에 흔히 심어져 있다. 기 방사거리와 수맥파 차단거리는
거의 일치하는데 꽃 사과 나 무는 약10m이상 차단한다.
산당화
공원이나 도로 변, 관공서 등에 심어져 있는 산당화는 봄이면 화사한 꽃을 피운다. 휴대하기 쉬운 잎을 코팅해서 다니면 좋다. 가지에는 예리한 가시가 있다. 화원에는 조그맣게 분재를 만든 것도 있다. 분재의 가격 또한 저렴하다.기 방사거리(수맥파 차단거리)는 약10m 정도.
나무, 꽃,
잎 모두 기가 강하다. 수맥파 차단거리는 약 10m정도. 잎을 코팅해서 휴대하면 좋다. 화원에서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산당화 분재.
벚꽃나무
봄이면 화사하게 피어나는 벚꽃. 진해가 유명하며 전국 어느 곳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다. 공원이나 가로수로 널리 쓰인다.
벚나무는 종류가 다양하지만 일반 벚꽃이나 왕 벚꽃이나 기의 세기는 같다. 열매의 기가 가장 강하다. 기 방사거리(수맥파 차단거리)는 약 10m정도.
전나무와 낙엽송
전나무는 겨울에 주로 츄리나무로 많이 사용하는 상록수이고, 낙엽송은 말 그대로 낙엽이 떨어진다.
몇 년 전 충북 옥천의 은행리 마을을 KBS 제2TV의 "미스테리 추적"에서 소개한 적이 있다. 마을 뒷산 위로 송전탑이 있는데 그곳에서 방사되는 강렬한 전자파와 마을의 많은 수맥으로, 그 마을에는 소가 살 수 없고 사람들은 위암 등 질병에 잘 걸리는 것으로 방영됐다. 과학기술원(KAIST)에서도 원인을 밝히려고 했으나 모든 파장만 음(-)으로 나타났을 뿐 뚜렷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낙엽송은 가구를 제작하는데도 많이 쓰인다. 낙엽송으로 만든 가구만 있어도 수맥파나 전자파는
모두 차단된다. 키가 커서 송전탑 주변에 심으면 전자파 차단에 도움이 된다. 기 방사거리는 약 10m이상.
송전탑의
전자파는 워낙 강해서 완벽한 차단은 어려우나 낙엽송이나 전나무 등을 주위에 심으면 전자파가 약해지거나
차단된다.
필자의 생각은 사람이 사는 곳은 양택이라 해서 양기(陽氣)가 많아야 하는데, 수맥이 여러 개 교차되면 그곳의 기가 음기(-)(陰氣)로 변한다. 게다가 송전탑(66,000V)의 강한 전자파 중, (-)파장인 전자유해파가 가중하게 되어 그곳에서 사는 모든 동물이나 사람, 토양, 사물 등에서 파장이 음(-)으로 나타나는 것이다(과기원의 발표). 음기는 귀신들이 좋아한다. 그래서 낮인 양(陽) 보다는 음(陰)인 밤을 택하며 음기가 모인 곳을 찾는다. TV에서 여러 차례 소개되었듯이 흉가(凶家)라는 곳은 수맥이 여러 개가 교차되어 그 집의 기가 음기(-)로 변해 귀신들이 모여있는 집을 말한다. 보통 집안 일이 잘 안 풀리고 아픈 사람이 자주 생기거나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집을 방문해 보면, 수맥이 여러 개가 교차되어있고 그 집의 기가 음(-)으로 떨어져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럴 때는 수맥파 차단 식물 중 향나무나 산(개)복숭아씨를 바닥에 내려놓고 식구가 모두 하나씩 휴대하면, 음기를 어느 정도 양기로 돌릴 수 있다. 물론 정신적인 작용도 많이 하겠지만 대부분 일이 조금씩 풀리는 것을 알게 된다.
정확한 나무 재료는 모르겠으나 기가 방사되어 수맥파와 전자파를 모두 차단하는 문과 문 틀(아마도 낙엽송이나 미송제품인 듯 함).
어느 식당은
탁자와 의자가 모두 기가 방사되는 나무(집성목)로 되어 있었는데, 수맥파가 모두 차단되어 있었고 손님이 들끓었다. 수맥파가
차단된 식당은 대부분 장사가 잘되는 편이다. 이유는 사람들이 가장 편하게 느끼는 양기(+)가 방사되기 때문이다.
산수유나무
산수유나무는 봄에 노란 꽃이 핀다.
기 또한 강하며 열매는 차(茶)로 사용되는데 신맛이 난다.
가정에서 상용(常用)하면 기를 보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공원이나 정원이 넓은 집에 가끔 심어져 있는 산수유는 가지와 잎, 열매에서
기가 모두 나오지만 그 중에서 열매의 기가 더 강하다.
기 방사거리는 약 10m이상이다.
보통 마시는 차(茶)종류 중에 기가 강한 편이다.
여자들이 손발이 찰 때나 피부가 거칠 때 상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전남 어느 지방의 특산품이기도 한 산수유차는 농협에서 판매하는데 가격 또한 저렴하다.
대추나무
대추나무에 관한 이야기는 많다. 벼락 맞은 대추나무는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비싼 편이다. 보통 벼락 맞은 대추나무로 도장을 만들면 일이 잘 풀리고 사업이 잘 된다고 한다. 그러나 필자가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밝혀진 것인데, 일반 대추나무를 불에 구우면 똑같이 기가 나온다. SBS TV의 "토요 미스테리극장"에서 소개된 내용은, 벼락 맞은 대추나무로 도장을 새겨 여기저기 도장을 찍어 붙여놓았더니 잡귀가 물러갔다는 것이다. 벼락을 맞거나 불에 구운 대추나무는 그 기가 강하고 오래간다. 대추도 그냥 먹는 것보다 끓여 먹어야 기가 나온다. 대추의 기 방사거리는 약10m이상이다.
일반적인 대추나무는 기가 없다.
그러나 불에 구우면 벼락 맞은 대추나무처럼 똑같이 기가 나온다. 사진은 대추나무를 불에 굽는 모습.
불에 구운 대추나무는 사포(砂布)로 잘 다듬으면 윤이 나는데,
적당히 잘라서 침실이나 거실바닥에 두면 된다. 구운 나무는
도장을 만들기에는 부적합하다. 퇴마(退魔) 효과도 뛰어나다.
대추는 그냥 먹는 것보다 달여 먹으면 기가 방사되어 좋다. 시중에서 파는 대추음료수도 기가 강하다. 기(氣)가 허(虛)한 사람들에겐 더 없이 좋다.
보리수나무
부처가 보리수나무 아래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보리수나무도 기가 좋은 편인데, 열매는 시고 떫다.
열매는 주로 술을 담기도 하는데 복분자(산딸기)와 함께 정력에 좋다.
보리수나무 열매. 시고 떫은 맛이 나지만 강한 기를 방사한다.
기 방사거리는
약 10m정도.
산 딸기나무(복분자)
흔히 우리나라 야산에 많이 자라는 산 딸기는 그 기가 아주 강하다.
열매는 멍석딸기라고도 하고 한방에서는 복분자(覆盆子)라고도 한다.
술에 담아서 약주로 마시면 기의 흐름도 원활하게 하며 정력도 강해진다.
하지만동의보감에는 덜 익은 열매를 사용한다고 되어 있다.
기 방사거리 약 10m정도.
무화과나무
나무, 잎, 열매 등에서 기가 방사되지만 다른 나무들처럼 열매의 기가 가장 강하다. 열매만 잘 말려 가공한 제품도 나와있다
무화과는 꽃이 열매인지 열매가 꽃인지 모르게 달리는데 열매가 달다.
기도 강해 약 10m이상 방사한다.
앵두(체리)
농촌이나 정원이 있는 집 담장 아래 심어놓은 앵두는 기가 강해
잡귀들의 접근을 막는 방법으로 사용되었다.
외국산인 체리도 앵두와 같이 기가 강하다.
살구나무
살구는 한방에서도 많이 쓰는데 여자들의 피부미용에 더없이 좋다.
기 또한 강하다.
살구의 미백효과가 뛰어나다. 기 방사거리는 약 10m이상.
씨를 각 방바닥에 하나씩 두면 수맥파가 모두 차단된다.
휴대하기에도 좋다. 단, 방사기간은 약 3~6개월 정도이다.
매실나무
나무들은 보통 나무 가지나 잎, 열매에서 모두 기가 나온다.
하지만 그 나무들의 결정체가 열매이듯이 열매의 기가 가장 강하다.
매실 또한 강한 기가 방사된다.
기가 강하다는 것은 그 열매나 나무를 중심으로 사방 10m이상씩이니까
반경 20m이상 수맥파가 차단되거나 중화된다.
피라밋이나 히란냐 문양의 기가 약 2m정도인데도 화제가 되는 것에 비하면
엄청난 기다.
매실은 주로 술을 담그는데 피로회복과 기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과음은 오히려 기를 막히게 한다.
밤나무
가을에 흔한 밤. 이때쯤이면 수능 시험이 있는데,
시험장에 자신의 책상 아래로 수맥이나 자기맥이 지나가면
아는 문제도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오스트리아의 케테.바흘러 박사 논문 중).
이럴 때 잘 익은 밤을 한 두 개 가지고 가서 하나는 책상 아래 바닥에 놓고
하나는 주머니에 넣고 시험을 보면 좋은 결과를 보게 된다.
밤을 시험장에 가져 가면 평소
실력대로 시험을 잘 볼 수 있다는 내용이다.
그 밖의 과일과 열매류
딸기와 파인애플
딸기의 기는 약 5m정도이다. 병 문안 갈 때 환자의 회복에 도움이 된다.
파인애플의 기는 약 5m
내외. 국산이든 수입산이든 기는 같다.
오렌지와 유자/탱자
오렌지와 유자에는 기가 많이 방사되는데, 감기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주는 유자의 기는 열매 중 탱자와 함께 아주 강하다.
유자와 탱자의 기는 약 15m정도
방사한다.
수입오렌지나
제주 산 모두 기가 나온다. 약 7m정도. 필자가 가장 선호하는 유자와 유자차. 감기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유자는 그대로 방바닥에 둬도 되고 씨를 빼서 모아 두어도 수맥파나 전자파를
차단하거나 중화한다.
유자는 자동차 안에 두어도 기계의 마모가 덜 해지며(피라밋의 3분의 1지점에 면도날을 놓고 실험한
보고가 있음) 또한 장거리 운행 때에도 피로가 덜하다. 침대에서 잘 경우 침대아래에 유자를 그대로 두거나 씨를 꺼내 모아 두면 되고, 바닥에서
잘 경우에는 요 아래에 씨를 골고루 깔면 수맥파나 전자파가 모두 차단되어 잠도 잘 오고 피로 회복에도 좋다. 또한 기가 허한 사람은 유자차를
상시 복용하면 기 증폭에 도움을 준다. 유자의 수맥파 차단거리는 약 15m정도. 반경30m 이내의 수맥파가 차단되거나
중화된다.
탱자
탱자는 도회지에서는 보기 힘드나 시골에 가면 탱자나무로
울타리를 한 집도 많이 있다. 한약재로도 쓰이는데 그 기는 필자가 검측한 열매 중 가장 세다.
한약재로도 쓰이는 탱자는 아주 강한 기를 방사한다.
탱자 하나를
바닥에 내려놓으면 반경 20m이상 수맥파를 차단한다.
탱자는 술을 담그기도 하는데 너무 오래 담아두면
쓰다. 탱자가
터지기 전에 탱자를 꺼내는 것이 좋다. 탱자 술은 기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준다.
위에 소개된 식물들은 살아있을 때가 가장 기가 좋으며, 방사기간도
살아있는 동안은 계속 방사된다.
열매나 나무를 이용한 제품(베개, 방석 등)들이 시중에 많이 있으나,
1년 이상 지나면 그 효과가 떨어지는 이유도 열매는 살아있는 동안은
기가 강하게 방사되지만,
죽으면 차츰 그 기운이 쇠약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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