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및 예술/교훈(좋은 말씀)

[스크랩] 나를 돕는자는 바로나

박풍규 2007. 1. 30. 14:19

      나를 돕는자는 바로나 인생에서 아무도 나를 도와 줄 수 없다는것을 명심하라 내가궁지 에 몰리거나 배가 고플때 도와주는 손길이 있다면 이는 땅방울을 시키는 바람에 불과 할 뿐이다 질식 할것 같은 상황에서 벗어난 것으로 만족하고 끝까지 네 힘으로 걸어라 오직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성실하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어떤 모습으로 태어 났든 비관하지 말고 재능 결점들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면서 최선을 다하라 누군가의 도움을 끝없이 바란다는 것은 타인에 의해 인생이 좌지우지 되고 결국은 허약한 상태로 절망 이라는 늪에 도달할 뿐이다 받기만하는 거렁뱅이가 잘 되는것을 보았느냐 아들아 ! 너를 도울사람은 바로 네자신임을 평생 잊지말아라 거지의 자루가 크면 자루대로 다주지 않는것이 삶의 법칙임을 명심하고 네자루는 네가 채우라 ....
출처 : 중년의 멋과 향기 5-60 대
글쓴이 : 호경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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