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출처 : 동해로 가는 동행
글쓴이 : 님사랑 원글보기
메모 :
'문학 및 예술 > 교훈(좋은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밑바닥에서 우뚝 서기 (0) | 2006.11.12 |
---|---|
[스크랩] 효심으로 돌아가기 (0) | 2006.11.11 |
[스크랩] 풍요로운 황혼 (0) | 2006.11.01 |
[스크랩]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의 글 (0) | 2006.10.31 |
[스크랩] 연잎의 지혜 // 법정스님 (0) | 2006.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