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및 예술/교훈(좋은 말씀)

[스크랩] 노자의 말씀

박풍규 2006. 9. 24. 12:02
오늘의 명상^^


한 아름의 나무도 티끌 만한 싹에서 생기고,

9층의 높은 탑도 흙을 쌓아서 올렸고, 천리 길도 발 밑에서 시작된다.

-노자 -



항상 부드러움은 강함을 이긴다. -노자 -




현명한 사람은 비행동을 실천하고, 비활동에 관심을 가지며,

맛이 없는 것을 맛보는 사람이다. -노자 -



2003년3월21일[금] 그루터기 미학 시냇물 올림.
출처 : 그루터기 미학
글쓴이 : 시냇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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